여행흔적

[클럽메드 빈탄 SQ-3] 드디어 빈탄 도착 그리고 둘째날...

네모나니 2010. 7. 1. 12:00

 

드디어 빈탄에 도착...

 

 도착하면 GO들이 아주 색다른 환영을 경험...

한국어, 일어, 중국어, 프랑스어, 영어로 촌장이 환영을 하고,

각 국가별 GO들이 별도로 다시 안내을 해준다.

사진이 잘 나오질 않았네 그려...

 

GO가 숙소를 안내해 주고..

바로 배정된 우리 방 앞의  전경을 한 컷

 

일단 짐을 정리하고

2층에 있는 메인 식당인 워터풀 레스토랑에서 맛 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

주변을 간단히 돌아보고 오늘은 꿈나라로....

 

 둘쨔날 아침 식당으로 가다 한컷...

 

저 뒷편의 우리 숙소

메인 식당까지는 약 5분 거리 정도...

 

 숙소에서 메인 풀장에서 가던 중 해변가 쪽 한컷~~~

 

여기가 메인 풀장...

2층으로 되어 있는데

1층은 1m 깊이 수영장이 있고... 2층은 1m이상 인 수영장 만...

 

  수영하다...잠시 휴식 중...

메인 풀장 바로 옆에 산타이 바에서...

간단한 맥주, 커피, Kids 음료, 각테일 등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.

 

우기가 아닌데...

점심시간 쯤에 1시간 정도 소나기가...

 

잠시 대피....

 

메인 풀장 바로 옆에 폭포(?)...

 

 물놀이에 푹 빠진 아들 녀석...

 

 

 가끔 외국 친구들과 대화를??

친구와 어떤 얘기를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.....

 

 첫째날 신난 물놀이는 여전히....계속되고~~~